From bh@izb.knu.ac.kr Tue Dec 25 04:05:53 2007 Return-Path: X-Original-To: bh@izb.knu.ac.kr Delivered-To: bh@izb.knu.ac.kr Received: by pinus.izb.knu.ac.kr (Postfix, from userid 59) id D9DE03EE8; Tue, 25 Dec 2007 04:05:53 +0900 (KST) X-Spam-Checker-Version: SpamAssassin 3.2.3 (2007-08-08) on pinus.izb.knu.ac.kr X-Spam-Level: X-Spam-Status: No, score=-48.6 required=15.1 tests=DKIM_SIGNED,DKIM_VERIFIED autolearn=disabled version=3.2.3 Received: from pinus.izb.knu.ac.kr (localhost.izb.knu.ac.kr [127.0.0.1]) by pinus.izb.knu.ac.kr (Postfix) with ESMTP id 2779C3EE7; Tue, 25 Dec 2007 04:05:51 +0900 (KST) Comment: DKIM? See http://www.google.com/search?btnI&q=RFC+4871 DKIM-Signature: v=1; a=rsa-sha256; c=relaxed; d=izb.knu.ac.kr; h= subject:from:reply-to:to:content-type:date:message-id: mime-version:content-transfer-encoding; q=dns/txt; s=s1024; bh=H 3eWMsqqhSNFpzI5Oc6mL3TcE3vf+y3dWmkgbh3jKPI=; b=a8LN5rLHJxbq+Ovsu eM+GLAAsfna5KdNODxxQtT8XH22lLrGkZNOXJR65Yu16SeD7nileTJGilevyxVeC a/0m8vmSy8lYALm+D3rxC2VwW/KxKylWdbwvJv0Sxhl3NxbzPPmu9ERjHrbWL1bJ zEUPuXhBjsdQQJLhrrmiIoVY0o= Received: from [IPv6:2001:470:1f05:d8:3::2] (jihad.izb.knu.ac.kr [IPv6:2001:470:1f05:d8:3::2]) by pinus.izb.knu.ac.kr (Postfix) with ESMTP id 145613EE6; Tue, 25 Dec 2007 04:05:50 +0900 (KST) Subject: [탈당 사유] 정체성의 혼란 From: Byung-Hee HWANG Reply-To: bh@izb.knu.ac.kr To: kim.yonghee@knu.kdlp.org Content-Type: text/plain; charset=UTF-8 Organization: InZealBomb Date: Tue, 25 Dec 2007 04:05:51 +0900 Message-Id: <1198523151.968.6.camel@jihad.izb.knu.ac.kr> Mime-Version: 1.0 X-Mailer: Evolution 2.12.1 FreeBSD GNOME Team Port X-Evolution-Source: pop://bh@pinus.izb.knu.ac.kr/ Content-Transfer-Encoding: 8bit 황병희 당원은 오픈소스 전사이고 싶습니다. 헌데.. 민주노동당 당이념이나 당원들의 마인드가 오픈소스 철학을 잘 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민주노동당 당원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벽을 대하는것처럼.. 많이 답답합니다.. 시간이 흐를수록 절 힘들게 합니다. 오픈소스는.. "상생"의 마음을 근본으로 합니다.. 내가 만든 생산물을 무료로 공개하여 공동체가 무료로 사용하게끔 합니다. 그리고 그 생산물을 이용하여 이익을 본 공동체는 *자발적* 으로 그 생산물을 만든 생산자에게 기부금/후원금 명목으로 다시 경제적 도움을 줍니다. 이러한 오픈소스는 확실히..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존재하는.. 지켜야 할 소유/사용/구매에 관한 강제적 법적장치인 지적재산권과 전면 배치되는 철학이며 시스템입니다. 아쉽게도 민주노동당 당원들은 이러한 자발적 공동체 건설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, 오히려 곡해하는 당원도 있습니다.. 한때는 이 사람들이 진보정당 소속인지 의심도 하곤 했습니다.. 하여.. 제가 오픈소스 철학의 정체성을 유지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은.. 민주노동당과의 확실한 *분리*입니다. ~병희 -- "I am willing to sacrifice my commercial interests for the common good." -- Vito Corleone, "Chapter 20", page 291